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46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64개 세 글자:1,265개 네 글자:2,295개 다섯 글자:1,282개 여섯 글자 이상:2,396개 모든 글자:7,703개

  • : (1)혀가 갑자기 붓는 병.
  • : (1)눈이 내림. 또는 그 눈. (2)세차게 내리는 눈. (3)학문이나 도리에 관한 주제를 토론하고 설명함.
  • : (1)동지섣달에 태어난 사람
  • : (1)그해의 봄에 마지막으로 내린 눈.
  • : (1)설을 가까이 앞두고 서는 장. (2)농장(農莊)을 설치함. (3)눈이 많아서 땅을 팔 수 없을 때에 눈 속에 묻고 장사를 지냄. 또는 그 장사.
  • : (1)장이 서게 함. (2)처음으로 설비를 베풂. (3)도구, 기계, 장치 따위를 베풀어 설비함. 또는 그런 설비. (4)시행할 일을 계획함. (5)알기 쉽게 설명하여 보임. 또는 그런 글.
  • : (1)‘서른’의 방언
  • : (1)눈의 빛깔과 같은 흰빛. (2)눈이 내리거나 눈이 쌓인 경치.
  • : (1)나쁘게 말함. 또는 그런 말. (2)남을 해치려고 못되게 말함. 또는 그런 말. (3)남에게 욕을 하고 험담을 하여 성내게 하고 번뇌롭게 하는 일.
  • : (1)혀의 상태를 보아서 병의 유무(有無)나 증상을 진단하는 일. (2)티와 먼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진을 침. (4)설원에서 일어나는 지진. 넓은 면적의 두꺼운 적설(積雪)이나 표층(表層)의 눈이 동시에 침하할 때에 일어나며 큰 폭발음을 내기도 한다.
  • : (1)눈과 달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눈 위에 비치는 달빛.
  • : (1)가정해서 말하여. 주로 부정적인 뜻을 가진 문장에 쓴다. (2)눈으로 덮인 산봉우리.
  • : (1)자리를 베풀어 만듦.
  • : (1)눈이 내리는 가운데. (2)눈이 쌓인 속.
  • : (1)피부에서 하얗게 떨어지는 살가죽의 부스러기.
  • : (1)정말 있었던 이야기. (2)영원불변한 진실에 대한 이야기.
  • : (1)국가 기관에서 설립하거나 설치함. 또는 그렇게 세운 시설.
  • : (1)차윤취형(車胤聚螢)과 손강영설(孫康映雪)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예설’의 북한어.
  • : (1)바람에 휘날리며 어지럽게 내리는 눈. (2)철 늦게 흩날리며 내리는 눈.
  • : (1)눈이 내린 뒤.
  • : (1)야만족의 말. (2)‘때까치’를 달리 이르는 말. (3)중국 음운학에서, 운경(韻鏡) 서(序) 따위에 이르는 칠음도(七音圖)의 반치(半徵)를 발음 기관에 따라 바꿔 부른 것.
  • : (1)오근의 하나. 미각 기관인 혀를 이르는 말이다. 육근의 하나이기도 하다. (2)혀의 뿌리 부분. (3)혀를 이루고 있는 근육.
  • : (1)혀가 약간 붓고 맥이 옅으면서 가장자리에 잇자국이 생기는 증상.
  • : (1)거짓으로 하는 말.
  • : (1)‘다리쇠’의 방언
  • : (1)도교에서 성신(星辰)에게 초제(醮祭)를 지내는 것을 이르는 말.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지내던 이 제사는 소격서에서 관장하였다.
  • : (1)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ㆍ목ㆍ가슴ㆍ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목덜미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 (2)자기 의견 또는 자기 소속 정당의 주장을 선전하며 돌아다니는 사람. ⇒규범 표기는 ‘세객’이다.
  • : (1)복병(伏兵)을 둠. (2)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함. (3)겉옷의 안쪽에 몸에 직접 닿게 입는 옷. (4)예복이 아닌 평상시에 입는 옷.
  • : (1)먹은 음식물이 체하여 일어나는 설사.
  • : (1)쐐기의 모양.
  • : (1)‘설컹거리다’의 어근.
  • : (1)아주 많이 오는 눈. (2)이십사절기의 하나. 소설과 동지 사이에 들며, 태양의 황경이 255도에 이른 때이다. 12월 8일경이다. (3)근대 이전의 유교적 관점에서, 사람들의 심성을 어지럽히는 이야기인 소설에 대비하여 진지한 역사 기록을 이르는 말. 오늘날에는 작가들에 의하여 ‘크고 장대한 이야기’를 가리키는 은유로 사용되기도 한다.
  • : (1)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의견이나 주장을 조리 있게 설명함. (2)어떤 주제에 관하여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체계적으로 밝혀 쓴 글. (3)신문이나 잡지 따위의 사설. (4)논문(論文)과 변설(辨說)을 아울러 이르는 말. 두 가지를 합하면 논설문이 된다.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체론에 해당하는 제18장의 제목이다. 유협에 따르면 논설문 형식의 글은 엄밀한 논리와 검증을 필요로 한다.
  • : (1)혓바닥에 버섯 모양으로 생기는 종기. 처음에는 콩알만 한 멍울이 점차 커져서 버섯처럼 되고 심해지면 터져 피가 난다.
  • : (1)습기가 많은 기단이 가늘고 긴 혀 모양으로 침입하고 있는 부분. 고도 1,500~3,000미터의 상층 일기도에 잘 나타난다. (2)설사의 하나. 습기가 위장에 머물거나 지라가 상하여 생기는 설사를 이른다. (3)물기를 많이 머금어 잘 뭉쳐지고 무거운 눈.
  • : (1)붉은 빛깔을 띤 눈. 화산재, 황사 따위가 눈에 섞인 것이다.
  • : (1)눈과 같이 하얗게 센 귀밑털. (2)살림의 구차한 형편을 남에게 말함.
  • : (1)일정한 결론에 도달하여 이미 확정하거나 인정한 설. (2)남녀가 정답게 이야기를 주고받음. 또는 그 이야기.
  • : (1)‘숯가루’의 북한어.
  • : (1)근본이 되는 학설이나 통설.
  • : (1)눈이 온 뒤. (2)풀어서 들려줌. 또는 풀어서 밝힘.
  • : (1)쌓인 눈의 중량이나 질량을 측정하는 데 사용하는 설량계의 일종.
  • : (1)‘멱살’의 방언
  • : (1)터무니없는 헛소문.
  • : (1)눈이 내린 분량.
  • : (1)눈의 무게에 의해 생기는 압력.
  • : (1)중국 제나라의 왕궁. (2)살림의 구차한 형편을 남에게 말함.
  • : (1)‘추녀’의 방언 (2)봄철에 오는 눈.
  • : (1)어떤 사람의 말이나 학설. (2)사람을 홀리는 말이나 주장.
  • : (1)서럽게 느껴지는 마음.
  • : (1)그럴 리는 없겠지만. 부정적인 추측을 강조할 때 쓴다. (2)‘썰매’의 원말.
  • : (1)건물, 설비, 시설 따위를 새로 만들어 세움. (2)조직체 따위를 새로 이룩함.
  • : (1)향기 있는 눈이라는 뜻으로, 흰 꽃을 이르는 말. (2)잔치를 베풂.
  • : (1)설날에 오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꽹과리’의 방언
  • : (1)베풀어 행함. (2)눈 속을 감.
  • : (1)‘설사’의 방언
  • : (1)담병(痰病) 때문에 일어나는 설사. (2)‘담화’의 북한어.
  • : (1)어떤 하나의 주장이나 학설.
  • : (1)입 밖으로 말을 냄.
  • : (1)밀가루에 설탕, 달걀, 물엿 따위를 넣고 반죽하여 오븐에 구운 양과자.
  • : (1)배가 부르고 아프며 설사가 나는 병. 오리 똥과 같은 검푸른 묽은 변을 보게 된다. (2)차가운 눈.
  • : (1)중국 송나라의 시인 소식이 후베이성 황저우(黃州)에 유배되었을 때 세운 집. 대설(大雪)을 무릅쓰고 건립하였으며, 사방의 벽에 설경(雪景)을 그렸다고 한다. (2)맛이 달고 물에 잘 녹는 결정체. 사탕수수, 사탕무 따위를 원료로 하여 만든다. ⇒규범 표기는 ‘설탕’이다.
  • : (1)남들이 잘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재치 있게 꾸며 하는 말. (2)남들이 잘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약삭빠르게 꾸며 대는 말. (3)가르치며 설명함.
  • : (1)이미 설치한 것에 보태어 베풂.
  • : (1)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종칠품 벼슬. (2)관상(觀相)에서 예로부터 전해 오는 말. (3)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비와 시설을 갖추어 둠. (4)자세하게 조목조목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5)서리와 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가정해서 말하여. 주로 부정적인 뜻을 가진 문장에 쓴다.
  • : (1)하나만을 설치함. (2)제례에서, 신주(神主) 하나만을 모시고 제사를 지냄. (3)근골(筋骨)이 위축되고 말라서 몸뚱이와 사지를 쓰지 못하는 병. 발만 붓고 몸은 여위며 땀이 나면서도 정강이가 싸늘하다.
  • : (1)가을에 오는 눈. (2)잔치 따위를 제날짜에 하지 못하고 날짜가 지난 뒤에 베풂. (3)더럽고 음란한 말.
  • : (1)중국 당나라에서, ‘신라’를 이르던 말.
  • : (1)상대편이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깨우쳐 말함.
  • : (1)경서에 쓰인 성인의 말. (2)경서의 뜻을 풀이한 책. (3)고려 시대의 문인 이규보가 지은 수필. 남의 맑음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인간의 추한 속성을 거울을 소재로 하여 교훈적으로 서술한 작품이다.
  • : (1)그해 겨울에 처음으로 내리는 눈. 보통 그해 10월 이후에 내리는 눈을 이른다. (2)남의 학설을 훔쳐 제 것처럼 만듦.
  • : (1)조선 세종 때의 학자(?~1435). 자는 보덕(輔德). 세종 13년(1431)에 왕명으로 ≪삼강행실도≫를 편수했으며, 저서에 윤회와 함께 저술한 ≪통감훈의(通鑑訓義)≫가 있다.
  • : (1)‘늑설’의 북한어.
  • : (1)깨어진 부스러기. (2)자질구레하게 부스러짐. 또는 그 부스러기.
  • : (1)대수롭지 않은 여러 가지 잡다한 이야기나 여론. (2)정당하지 못하거나 근거가 없는 주장.
  • : (1)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명백히 밝혀 규정함. 또는 그 뜻.
  • : (1)중국 당나라 때의 서화가(649~713). 해서와 행서에 능하여 구양순(歐陽詢), 우세남(虞世南), 저수량(褚遂良)과 함께 ‘당초 사대 서가(唐初四大書家)’라 불린다. 그림에도 능했는데 특히 학을 잘 그렸다고 한다.
  • : (1)쇠를 불에 달구어 불릴 때에 달아오른 쇠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2)쇠붙이 그릇의 깨어진 조각. (3)전설에서, 쇠를 먹고 악몽(惡夢)과 사기(邪氣)를 쫓는다는 상상의 동물. 곰의 몸, 무소의 눈, 코끼리의 코, 소의 꼬리, 범의 다리를 닮은 모양으로 형상화된다.
  • : (1)수분, 습기가 많은 눈이 전선 따위에 달라붙음.
  • : (1)욕되고 부끄러운 일을 시원스럽게 다 씻어 버림.
  • : (1)없앴던 것을 도로 설치함.
  • : (1)배에서 쓰는 노(櫓)의 하나. 주로 방향을 조절하는 데 쓴다.
  • : (1)소의 혀. (2)전각의 기둥 위에 덧붙이는, 소의 혀와 같이 생긴 장식. (3)비와 눈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어리석은 주장이나 이론. (5)자기의 주장이나 이론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눈이 내리고 땅이 얾. (2)높은 산에서 능선(稜線)의 움푹 들어간 부분에 눈이 쌓여 호(濠)의 모양을 이룬 것. 탁월풍을 많이 받는 곳에 생기며, 여름 동안에도 잔설이 있는 경우가 많다.
  • : (1)톱으로 켜거나 자를 때에 나무 따위에서 쓸려 나오는 가루.
  • : (1)조사를 하거나 통계 자료 따위를 얻기 위하여 어떤 주제에 대하여 문제를 내어 물음. 또는 그 문제. (2)한자의 구조와 본래의 뜻을 설명하는 일. (3)중국 후한 때, 허신이 편찬한 자전. 문자학의 기본적인 고전의 하나로, 한자 9,353자를 수집하여 540부(部)로 분류하고 육서(六書)에 따라 글자의 모양을 분석ㆍ해설하였다. 15권.
  • : (1)많이 쌓인 눈.
  • : (1)하얀 눈. (2)지빠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검은지빠귀, 개똥지빠귀, 노랑지빠귀, 붉은배지빠귀 따위가 있다. (3)‘백설기’의 방언
  • : (1)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 또는 남을 저주하는 말.
  • : (1)거듭하여 설치함.
  • : (1)눈이 내리는 날. (2)눈이 내리는 하늘.
  • : (1)눈의 성질. (2)눈의 시료(試料) 속의 얼음의 양. 시료 무게의 백분율로 나타낸다.
  • : (1)눈처럼 흰 털. (2)눈이 올 때 쓰는 모자. (3)눈이 와서 하얀 산봉우리의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왜가리의 혀 놀림이라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인의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깊이 쌓인 눈.
  • : (1)사람의 성욕을 함부로 자극하여 난잡함. (2)매우 무람없음.
  • : (1)‘미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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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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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 시작하는 단어 (1,318개) : 설, 설가, 설가다, 설가지법, 설가하다, 설각, 설감, 설갑, 설강, 설강증, 설강하다, 설개다, 설객, 설갱벼, 설거위, 설거정, 설거지, 설거지물, 설거지통, 설거지하다, 설거질, 설거짓거리, 설건, 설건드리다, 설건막, 설걷다, 설검, 설겅, 설겅거리다, 설겅다리 ...
설로 시작하는 단어는 1,31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설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46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